안녕하십니까?
아직은 조금 쌀쌀하지만 어김없이 새싹이 나고 새순이 돋는 것을 보니 봄은 봄인가 봅니다.
매화도 개나리도 목련도 벚꽃도 서둘러 봄 채비하고 꽃단장하느라 분주한 듯합니다.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에서는 2016학년도 1학기 첫 콜로키움을 실시합니다.
개강 후 여러 가지 일들로 여러 선생님들께서도 분주하고 바쁘시겠지만 귀한 발걸음 하셔서
작금의 국제적 갈등과 에너지 문제에 소중한 생각과 의견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3월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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