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란을 가다』는 특히 문명적·문화적으로 인류사에 크고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이란에 대한 국내 연구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모처럼 이란 전공자들이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 이란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해 준 전문적인 이란 입문서이다. 이 책은 총3부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부 ‘자연과 사람’에서는 이란의 자연환경, 언어와 민족, 의식주, 민속 전통을 다루고, 제2부 ‘정치와 경제 및 교육’에서는 이란의 정치, 경제 발전, 교육에 관해 다루며, 제3부 인문학과 문화에서는 이란의 역사와 문화, 종교, 문학 그리고 인문 정신과 세계유산을 다룬다.
<목차>
제1부 자연과 사람
1. 이란의 자연환경 - 이수정
2. 이란의 언어와 민족 - 곽새라
3. 이란의 의식주 생활 - 곽새라
4. 이란의 민속과 전통 - 송영은
제2부 정치와 경제 및 교육
1. 이란을 가다:정치 - 인남식
2. 이란의 경제발전과 현황 - 최경주
3. 이란의 교육 - 구기연
제3부 인문학과 문화
1. 이란의 역사와 문화 - 이희수
2. 현대 이란의 종교 - 박현도
3. 페르시아 문학 - 신양섭
4. 페르시아 인문정신과 이란에서 만난 세계유산 - 홍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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