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즈베키스탄을 가다』는 역사적·문명적·문화적으로 인류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긴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국내 연구가 턱없이 부족한 시점에서 미흡하나마 우즈베키스탄의 다양한 면모를 살피고자 기획된 입문서이다. 이 책은 총3부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자연과 사람’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자연환경, 언어와 민족, 의식주, 민속 전통을 다루고, 제2부 ‘사회와 정치·경제’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정치, 경제발전, 교육에 관한 연구가 주를 이루며, 제3부 ‘인문학과 문화’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와 문화, 종교 문화, 문학 그리고 세계문화유산을 주제로 하고 있다.
<목차>
제1부 '자연과 사람'
1. 우즈베키스탄의 자연환경 - 전대완
2. 우즈베키스탄의 언어와 민족 - 김성완
3. 우즈베키스탄의 의식주 생활 - 전대완
4. 우즈베키스탄의 민속 전통 - 김중순
제2부 ' 사회와 정치 · 경제 '
1. 우즈베키스탄의 정치 - 이지은
2. 우즈베키스탄의 경제발전과 현황 - 서정수
3. 우즈베키스탄의 교육 - 이지은
제3부 ' 인문학과 문화 '
1.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와 문화 - 이희수
2. 우즈베키스탄의 종교문화 - 김중순
3. 우즈베키스탄 문학의 이해 - 이난아
4. 우즈베키스탄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 홍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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